진짜 시간이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어릴 적부터 디자인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었지만, 항상 미뤄왔습니다. 그러던 중, 늦은 나이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나이가 걱정되고, 비전공자로서의 벽이 크게 다가왔지만, 강경모 선생님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점차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항상 진심으로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좋은 학우들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임하게 되었고, 특히 디자인 방향뿐만 아니라 첫 자소서 작성 등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도 김현정 실장님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주은 팀장님과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신 직원분들, 그리고 학우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낌없이 이끌어주신 강경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수강 후기를 쓴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앞으로 사회에 나가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이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추천드립니다. 하나도 놓치지 말고, 모든 것을 새겨들으세요.

비전공자였던 저는 웹 퍼블리싱과 UI/UX 디자인에 대한 꿈은 있었지만, 솔직히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훨씬 더 컸습니다. 퍼블리싱을 위해 배우는 HTML, CSS, JavaScript 같은 단어들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고, 첫 화면을 띄우는 것조차 막막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제 옆에서 길을 열어주신 분이 바로 강경모 선생님이었습니다. 강경모 선생님은 단순히 기술을 알려주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이렇게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이 실무에서 통하는지’까지 세세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막히거나 자신감을 잃을 때마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면 분명 해낼 수 있어요”라는 말로 힘을 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한마디일 수 있지만, 비전공자였던 저에겐 끝까지 도전할 수 있는 버팀목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직접 작업하며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실무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해주셨고, 제가 고민하던 포트폴리오 기획도 함께 검토해 주시며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 이름을 걸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료 직후 바로 면접 기회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의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 뒤에는 항상 응원해 주시고, 하나하나 이끌어 주신 강경모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라 시작이 막막하신 분들이라면, 강경모 선생님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현실로 만들어주실 거라 확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원의 전체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직원분들 께서도 너무 좋으신 분들만 계셨습니다. 처음 유선 상담과 대면 상담 시에도 상담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셨었고 송인호 주임님, 최미희 취업지원 실장님 등 모든 직원 분들이 정말 좋으셨습니다! 모든건 직접 경험하시면 느끼실거 같습니다. 그만큼 큰 도움을 받은 학원이여서 추천드립니다.

처음 이 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직무 전환’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강경모 선생님은 복잡한 개념을 생활 언어로 풀어내고, 이론과 실습을 한 호흡으로 설계해 학습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립니다. 반응형 레이아웃, 접근성, GSAP·Swiper 인터랙션까지?매 수업이 작은 완성으로 끝나고, 그 완성들이 포트폴리오로 자연스럽게 축적됩니다. “UI/UX는 사람의 흐름을 읽는 일”이라는 선생님의 관점 덕에, 저는 화면을 ‘만드는 사람’에서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시야가 확장되었습니다. 배움의 분위기도 추천 포인트입니다. 처음엔 사람들과 친해질 계획이 없었지만, 세심한 피드백 질문(“이 여백은 의도한 건가요?”) 하나가 대화를 열었습니다. 서로의 깃허브 커밋을 확인하고, 내비게이션·모션 타이밍을 맞춰가며 자연스럽게 협업 감각이 쌓였습니다. 다섯 달이 짧지 않았지만, 매주 성장의 증거가 남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값졌습니다. 운영 지원 역시 신뢰할 만합니다. 홍현호 대리는 등록·장비·행정 전반을 간결하게 안내하고, 송인호 주임은 일정 충돌 시 현실적인 선택지를 함께 조율해 줍니다. 최미희 상담실장은 학습 동기를 끝까지 들어 주며 방향을 잃지 않게 북돋아 줍니다. 덕분에 저는 부담 없이, 그러나 흔들림 없이 커리어 전환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배려있게 지도해주셔서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뜻깊은 경험이였고 배움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감사했습니다.

6개월 동안 UIUX 프론트엔드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솔직히 적성에는 잘 안 맞았지만......... (˘˘) 전공이 아닌데도 디자인+코딩을 포함한 이 정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은 흔치 않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다녔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다닐 의지가 있거나 한 번 듣고도 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잘 맞을 수도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 같은 학생을 버리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포토샵 외에는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는데도,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퍼블리싱은 약간 두려울 정도였는데.. 가장 기본부터 조금씩 응용하는걸로 단계를 올려가니까 쉽게 적응하며 배울 수 있었어요....피드백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