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뮤직 비디오 티모시 사센티(TIMOTHY SACCENTI), 조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

판토그람의 뮤직비디오를 멋지게 제작한 크리에이터 티모시 사센티(TIMOTHY SACCENTI)와 조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파스틸라 디지털 페이스(FACE)

10여년 간 페이스는 이벤트 홍보 회사인 파스틸라 디지탈과 함께 눈을 즐겁게 하는 프린트 홍보물로 멕시코 북부를 들썩거리게 했다.

독특한 제목용 서체\'k_이슬\'만든, 일본 타입 디자이너 코킨 크리에이터

일본의 타입 디자이너이자 화가인 코킨(kokin). 윤디자인연구소는 그가 약 6년 동안 개발한 서체 \'k_이슬\'을 최근 출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프롬 폼(FROM FORM)

로테르담에 위치한 프롬 폼은 네덜란드의 월렘 드 쿠닝 예술 아카데미(willem de kooning art academy)로부터 <창조적 도전자들>이라는 홍보 영상 프로젝트를 의뢰받았다.

종이로 만든 도시들 해티 뉴만(HATTIE NEWMAN)

해티 뉴만은 실재 혹은 상상의 장소를 작은 크기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좋아한다.

세계 거리에서 만나는 독특한 글자들, <폰트의 비밀2> 리뷰

브랜드 로고의 비밀을 명쾌하게 풀이했던 ＜폰트의 비밀＞이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돌아왔다.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 리존 파레인(RIZON PAREIN)

리존 파레인은 전화 통화 하나로 나이키와 인연을 맺게 됐다.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이 3d 디자이너는 2012년 초 니콜라스 윈딩 레픈(nicolas winding refn) 감독의 누아르 스릴러 영화 <드라이브(drive)>를 주제로 만든 자발적인 네온 핑크의 컴퓨터 그래픽 포스터로 디자인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세상의 모든 놀이, 인터랙션 디자이너 강슬기 크리에이터

단순한 표정의 인형이 나란히, 나란히. 하나씩 꽂을 때마다 다른 소리가 나온다. 어라? 요것 봐라. 은근 중독성이 생긴다. 단순한데 재미있다. 심지어 감각을 넘어 어떤 \'감정\'마저 느껴진다. 게임회사에 근무하면서 개인 작업도 활발히 하고 있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강슬기를 만났다.

재즈로의 친절한 초대 성동환

10월의 가을밤을 더욱 설레게 만드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이번 트레일러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재즈’라는 컨셉에 맞춰 진행되었다.

통통 튀는 영화사 브랜드 블록(BLOK)

댈러스에 본사를 둔 영화 제작사 럭키 21이 LA에 새롭게 지사를 열면서 경쟁이 치열한 서부 시장에서 입지를 잘 다지기 위해 캐나다 디자인 스튜디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